2026 법률사무소 디에이, 장애인 가구에 식품 및 생필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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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endar_month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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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디에이 2026 봉사활동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청음복지관(관장 홍희정)은 법률사무소 디에이(대표변호사 이비룡)의 후원으로 지난 7일 강남구 내 저소득 청각장애인 40가구를 대상으로 식품 및 생필품(행복박스)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법률사무소 디에이가 후원한 약 300여만 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법률사무소 디에이 직원들이 직접 물품 포장부터 전달까지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식료품(갈비탕 외)과 생필품(위생용품 외)으로 구성되었으며, 독거 청각장애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률사무소 디에이는 의뢰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법률 파트너로서 장애인 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비룡 법률사무소 디에이 대표변호사는 “직원들과 함께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홍희정 청음복지관장은 “청각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법률사무소 디에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내 청각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음복지관은 1985년 설립된 청각장애인 전문 복지기관으로, 청각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지원, 가족 지원 및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교육·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서울복지신문(http://www.s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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