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디에이 입니다.
쉼 없이 달려온 지난 한 해를 뒤로 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깨우고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눈부신 야간 스키장으로 워크숍을 다녀왔는데요.
단순한 휴식을 넘어 함께 도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한층 더 단단해진 시간! 업무에서 보여주던 집중력만큼이나 뜨거웠던 그날의 기록을 지금 공유합니다.


사실 작년 워크숍 때만 해도 저희 법률사무소 디에이 식구들 중 대부분은 장비 착용조차 낯설어하던 ‘왕초보’였습니다. 빙판 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해 연신 넘어지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1년이 지난 지금,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직원의 절반 이상이 상급 코스도 거침없이 내려올 만큼 실력이 부쩍 늘었답니다. 그야말로 ‘폭풍 성장’이죠!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끈기, 그리고 뒤처지는 동료를 기다려주는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변화였습니다. 각자의 속도는 조금씩 달랐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이끌어준 덕분에 우리 모두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설원 위의 질주를 시작하기 전, 저희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맛집이었습니다. 메뉴는 보기만 해도 속이 확 풀리는 따뜻한 해장국과 얼큰한 육개장!
“오늘 누가 제일 많이 넘어지나 보자~”
장난 섞인 내기와 작년의 아찔했던 추억담에 식당 안은 금세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차가운 바람을 마주하기 전 나눈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은,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법률사무소 디에이만의 작은 ‘전야제’ 같았습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선 야간 스키장은 밤하늘 아래 환하게 켜진 조명 덕분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초보 직원들을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대표변호사님의 특별 강습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본 자세부터 동작 하나하나 직접 짚어주시는 모습에서 특유의 꼼꼼함과 열정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특히 작년엔 무서워서 리프트를 딱 한 번밖에 못 탔던 직원이 올해는 정상에 네 번이나 오르는 기적(?)을 보여주어 모두가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몸은 조금 고됐지만, 서로의 서툰 모습에 웃음보가 터지며 설원에는 훈훈한 온기가 가득 찼습니다.


본격적으로 슬로프를 즐길 즈음, 기다렸다는 듯 하늘에서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눈발 사이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순간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웠습니다.


4시간 동안 이어진 스키 타임 중간중간, 장작이 타오르는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잠시 몸을 녹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작 타는 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불멍’은 이번 워크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힐링 포인트였습니다.
열정적인 강습으로 조금은 초췌해지신(?) 대표변호사님의 인간적인 모습에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사무실에서는 나누기 어려웠던 진솔한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도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바비큐와 시원한 맥주가 더해지자 대화는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평소 사무실에서는 늘 조심스럽고 정제된 말로 소통하던 동료들이었지만, 설원에서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일으켜 준 덕분인지 분위기는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서로의 고민과 새해 다짐을 나누다 보니 어느덧 밤이 깊어갔고,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도전했던 모든 순간이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 날 찾아온 근육통조차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을 증명하는 ‘작은 훈장’처럼 느껴졌습니다.


워크숍 둘째 날 아침, 다들 조금은 뻐근한 몸을 이끌고 모여 앉아 가볍게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전날의 즐거운 기억 덕분인지 마주 보는 표정들에는 부드러운 미소가 번져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소감 발표 시간, 마음속 깊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늘 업무로만 대화하던 동료들과 일상 밖에서 소통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디에이 팀원들과 여행을 온 것 같아 정말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진심 어린 고백들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대표변호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에는,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 고개를 끄덕이며 깊이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번 워크숍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단단한 신뢰를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할 때는 누가보다 치열하게, 쉴 때는 누구보다 편안하게.”
법률사무소 디에이는 이러한 ‘경험의 힘’을 믿습니다. 연 3회 이상 일상을 벗어난 워크숍을 이어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작년 상해 해외 워크숍에 이어, 올해 계획 중인 해외 워크숍 역시 디에이 구성원 모두에게 또 하나의 영감이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잠깐의 여유 속에서 다시 단단해진 우리는, 다음 겨울 더 성장한 모습으로 설원 위를 더욱 자유롭게 누빌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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